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비판과 논란/말바꾸기 (문단 편집) === 무책임하게 또 후보를 내다니 → 후보자를 내지 않는게 책임있는 선택은 아냐 === [[파일:문재인_비판_말바꾸기_서울부산시장.jpg|width=600]] 문재인은 [[201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]] 당시 새누리당 [[하학열]] 고성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열리자 '''"새누리당은 여기 고성에서 무책임하게 또 다시 후보를 내놓고 또 표를 찍어달라고 합니다. 어떻게 합니까? 후보내지 말아야죠.”''' 라고 말했다. 그리고 민주당 당헌에 '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·보궐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' 라는 내용을 추가했다. 사실 문재인의 이러한 발언도 [[내로남불]]인데, 민주당은 2011년 [[이광재]] 강원도지사가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도지사직을 상실하게 되었음에도 이로인해 치뤄진 보궐선거에 [[최문순]]을 후보로 출마시키는 등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·보궐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에도 번번히 후보자를 내어왔었다. 심지어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이광재가 돈은 받았으나 대가성이 없다며 특별사면해 주었고, 이광재는 다시 선거에 출마해 정치적 재기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. 그런데 이후 민주당은 2020년 당헌을 뒤집고 '''"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 있는 선택은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게 책임 있는 도리”'''(이낙연 발언) 라는 말과 함께 여러 논란 속에서 [[2021년 재보궐선거]]에서 서울과 부산 시장에 출마한다는 뜻을 밝혔다. 다만 이는 문재인이 아닌 이낙연의 뜻이라는 주장도 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5/0003048336?sid=100|#]] 2021년 1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재보선 공천 논란에 "내가 만든 당헌 신성시 될 수 없다"고 하면서 "민주당 당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"는 입장을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3&aid=000359053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